서울 글로벌 패션 포럼 서울 국제 패션윅에서 국제 패션교류의 일환으로 패션계의 선구적인 인물들을 초청해 관련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서울 글로벌 패션 포럼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엘르 코리아(Elle Korea)’ 편집장 ‘신윤주’,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Dazed & Confused)’ 수석 편집장 ‘카렌 랭글리(Karen Langley)’, 디자이너 ‘리차드 니콜(Richard Nicoll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현재 패션 트랜드의 흐름과 같은 일반적인 주제뿐만 아니라 최근 서울 패션윅 행사가 가지는 패션업계에서의 공헌도, 패션 브렌드, 마케팅 기법등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패션업계의 전문적인 분야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을 주고 받았는데, “패션 예술분야에서 새로운 컨셉을 소개하고 실험할 수 있는 강력한 전파력을 가진 미디어”, “패션 핵심 마케팅 도구“,”전통적 한국 브랜드가 국제 패션시장 에서 가지는 가치”, “유명 디자이너들의 패션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와 “패션윅과 같은 행사가 일반 대중시장에서 미치는 효과”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도 깊이 고찰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2010년 세계 디자인 중심지로서 서울의 위상과 국제적으로 한국의 패션업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의견들이 포럼진행에 진지함을 부여하기도 했다. 서울 베일리 하우스(삼성동 소재)에서 10월 19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포럼에 초청받은 디자이너 들과 청중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식을 적용할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유럽과 북미에서 그들의 고객기반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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