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션계의 유명인사들이 청담동에서 열린 “식스센츠” 패션 윅 파티에서 식스센츠 2번째 시리즈를 시향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파티무대는 ‘Marco Brambilla’, ‘Azuma Makoto’, ‘Justin Edward John Smith’, and ‘Alessandro Tinello’ 등의 각계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만든 특별한 무대와 공연으로 꾸며진 가운데, ‘Posso The DJ’의 공연이 파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매년, 뛰어난 조향사와 디자이너들을 선별하고, 이들이 서로 팀을 이뤄 향을 조합해 만들기 때문에 향수 하나하나가 그 향수를 만든 디자이너와 조향사의 고유한 개성이 담긴 향을 만들어 낸다. 게다가 늘 한정판으로만 출시되기 때문에 그 가치와 희소성을 더하게 된다. 이번 식스센츠의 두번째 시리즈에도 역시 유명디자이너가 대거 참여했다.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디자이너인 ‘피립 림’ 과 조향사인 ‘나탈리 그라시아-세토’의 공동 작품인 “No2. - ‘Collage’”는 페퍼리한 패출리 오일 향이 인상적이며, ‘Taga’ 와 ‘Alexandra Kosinski’의 “No.6’ Whiskey Caramelisé’”에는 너트멕 감귤향이 조화롭게 스며들어 있다. 이 향수를 접할 때의 특별함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식스센츠 시리즈의 향수 전체 판매수익금 중 일정 부분은 ‘프로내추라’라고 하는 환경보존 프로그램을 위하여 기부되어 좋은 곳에 쓰여진다. 이렇게 식스센츠는 향을 단순히 느끼고 뿌리는 것이 아니라, 디자이너들이 만든 ‘자연과 꽃의 향기를 입는 것’이며 이런 특별한 경험은 당신에게 자연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사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최근 ‘식스센츠’ 홈페이지의 글을 인용한 것임을 밝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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